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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건 환경연구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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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훈
조회수 3293
일 자 2013년 09월 09일
글제목 대기보건과 김양기, 박현수 주무관님 민원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구원장님! 이하 연구원 직원분들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저는 대기보건과 김양기, 박현수 주무관님을 칭찬하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8. 28일 전남 나주에 어머니께서 홀로 거주하시는데 그 옆 세차장 소음으로 인해 저희 어머니께서 생활하시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껴 저는 나주시청을 거쳐 연구원에 민원을 접수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에서 9. 6일 나주 소음 현장에 방문하겠다고 하여 저도 그 날 직장에 휴가내고 경기도 부천에서 열차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흐려지더니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연구원에서 일정을 연기했으면 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많이 당황하고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열차를 타고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라 대기보건과 김양기 주무관님과 통화를 하여 제 상황를 설명하자 주무관님께서는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기시고 흔쾌히 나주시청과 협조해서 비가 와도 현장에 나가서 소음측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나주에 도착하자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고 내심 '오늘 소음측정하기가 힘들겠구나'하고 헛걸음하는 것 같아 망연자실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김양기 주무관님과 박현수 주무관님께서 소음측정 장비를 가지고 와서 적극적인 자세로 소음측정을 해 보자며 "어머니께서 그 동안 얼마나 불편하셨겠느냐"며 함께 공감하며 자기 일처럼 발벗고 나서 주었습니다. 저는 비가 내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족을 위로해 주시는 주무관님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음측정에 하려 했으나 세차장 사장이 소음측정하는 줄 알고 고의로 수압을 낮춰서 세차를 하는 바람에 소음측정이 의미가 없게 되어 저는 흥분한 상태로 주무관님들에게 불만을 호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무관님들은 차분하게 저를 진정시키면서 세차장 사장을 향해 "계속 이렇게 민원이 접수되면 세차장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세차장 사장을 설득, 저희와 세차장 사장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하시 덕분에 세차장 사장이 자발적으로 세차 수압을 낮춰서 세차를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원만하게 합의가 되었습니다.
당시 출동하셨던 대기보건과 김양기 주무관님, 박현수 주무관님! 비를 맞으면서도 인상 한 번 쓰지 않고 따뜻한 배려와 적극적인 친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연구원장님! 바쁘신 일정에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특히 연구원장님께서 친히 당시 출동했던 주무관님들을 따로 칭찬해주신다면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린 보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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