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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건 환경연구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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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1
일 자 2016년 02월 02일
글제목 [대기보전과] [보도] 절 가면 공부 더 잘된다?…"과학적 근거 있다"
<앵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깊은 산 속 사찰에서 공부해 고시에 합격했다는 수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런 얘기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리산 사찰과 계곡 공기에 기억력 향상에 좋은 물질이 도심보다 수십 배나 많다는 논문이 발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기자>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로 꼽히는 구례 천은사입니다. 사찰을 둘러싼 소나무 숲에 계곡까지 흐르고 있어 산림욕을 하려는 관광객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건중/순천시 조례동 : 오자마자 차 문을 열고 보니까 공기가 굉장히 맑게 느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할 것 같은 느낌….] 도시의 소음과 유혹에서 벗어나 고시 공부를 하려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 이들이 천은사를 찾는 데는 나름 과학적 근거가 있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6개월 동안 천은사의 대기 질을 분석한 결과 피톤치드의 한 성분인 알파피넨이 도심 공원보다 29배나 많았습니다. 알파피넨은 기억력 증대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또 지리산 계곡에는 콜레스테롤 저해물질인 베타피넨이 도심보다 13배, 음이온은 40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광성/전남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 천은사 지역에서는 소나무 숲이 95% 이상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소나무 또한 산림환경이 굉장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그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심 공원을 10번 가는 것보다 지리산 계곡을 한 번 가는 것이 낫다며, 기온이 상승하는 오후에 산림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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